유한킴벌리가 영유아 사이즈의 '크리넥스 베이비 입체마스크'를 출시했다.
크리넥스 베이비 입체마스크는 36개월 미만의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걷는 아이부터 뛰기 시작하는 아이의 얼굴 사이즈에 맞게 제작되었다. 코지지대를 없애 자극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일체형 이어밴드를 적용해 아기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유한킴벌리가 자체 개발한 MB필터를 적용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마스크 착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인 '두칸'과의 협력을 통해 아기자기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사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영유아를 위한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해 적합한 제품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아직 호흡이 안정적이지 않은 어린 영아나 마스크 착용 시 호흡에 불편함이 있는 아이의 경우에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개별 포장되어 10개입이 한 카톤으로 판매되며, 자사몰 맘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는 의약외품 비말차단 마스크는 물론 다양한 사이즈와 기능별 마스크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미세먼지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이어 코로나 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110만매 이상의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더불어, 아이들이 올바르게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용 영상 제작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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