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즈는 칼빈 필립스를 팔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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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출신으로 칼럼리스트 일을 하고 있는 노엘 웰란이 필립스의 토트넘 이적은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웰란은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리즈는 필립스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필립스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는 토트넘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필립스를 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토트넘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5000만파운드의 거액을 이적료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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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웰란은 "리즈는 더 이상 셀링 클럽이 아니다. 리즈는 프리미어리그에 있다. 성공을 위해, 팀이 원하는 최고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필립스를 지키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웰란은 이어 "필립스는 새 계약서에 서명하며 구단과의 약속을 지킨 리즈 선수다. 지금 당장 그를 리즈와 떼어놓으려면 천문학적인 액수가 필요할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리즈는 내년 여름 그를 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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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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