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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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우유부단할 때는 신중함으로 바라봐주고, 의외로 냉정한 순간에는 그것도 멋있다 하고, 속상하고 작아져 있을 때는 늘 같은 눈빛으로 바라보며 무턱대고 큰 일을 벌일 때도 부인이 야망이 크다고 웃어 주어서, 꽤 오랜 시간 만나오며 띵그란 대로 홀쭉해진 대로 또 같이 늙어가는 대로 평범한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줘서 감사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이한 김소영이 남편과 함께한 식사 자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남편을 향한 김소영의 애정 가득한 글귀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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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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