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쓰백' 티아라 소연이 악플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는 멤버들의 합숙이 그려지는 것은 물론 첫 미션 현장까지 공개됐다.
이날 소연은 티아라 팬카페 사이트를 오랜만에 들어가봤다. 팬카페 마지막 글은 8월 중순이였고, 관리자는 부재중인 상태였다. 이를 본 소연은 "팬들이 기다리기 힘들었나보다 싶다. 많이 지쳤나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대중의 질타에 해외 무대에서 집중적으로 활동했던 티아라. 소연은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다가 오해를 받고 미움을 받는 그룹이 되다 보니까 해외 활동을 오히려 더 많이 했던 것 같다. 해외에서 기회를 더 많이 주셨던 것도 사실이다. 긴 시간의 공백으로 인해 국내 무대가 자신 없어졌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텐미닛'을 언급했다. '텐미닛'이란 특정 가수가 무대에 오르는 10여분 동안 관중이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것을 일컫는 말이다. 소연은 "티아라가 가장 시초였을 것이다"라며 "그런일이 있다보니까 후배를 서포트 하는 일도 겁이 많이 난다. 후배에게 방해가 될까봐. 국내에선 특히 자신감 없는 연예인이다 보니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소연은 함께 2세대 걸그룹으로 활동한 산다라박과 만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그룹을 떠나 솔로로 도약하며 가지고 있던 진솔한 고민을 나눴다. 특히 소연은 악플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소연은 "큰 교통사고를 당한적이 있었다. 병실에서 댓글을 확인했는데 '아깝다. 보낼 수 있었는데'라고 달리더라. 이건 악플 정도가 아니지 않느냐. 너무 악의적으로 사람을 괴롭힌다 싶었다"고 고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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