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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시리즈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net '프듀X' 최종 연습생 득표수가 특정 숫자의 배수로 이뤄졌다는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시청자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제작진과 Mnet을 검찰에 고소고발했다. 경찰은 제작진 사무실과 문자투표데이터 보관업체, 기획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프듀X' 뿐 아니라 '프듀' 전 시리즈가 조작된 정황을 포착하고 안PD와 김CP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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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2월 안PD와 김CP를 업무방해 및 사기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그러나 안PD와 김CP 등은 순위를 조작한 것은 사실이지만 부정한 청탁을 받고 대가성으로 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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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PD와 김CP, 검찰이 모두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8월 28일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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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