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수향이 절친이자 동료배우 신세경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임수향은 20일 스포츠조선과의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때' 종영 인터뷰에서 "또래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선배다.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다"며 "워낙 성품 자체가 좋다. 좋은 얘기도 정말 많이 해주고 공감도 잘해주고 솔루션도 많애 내준다"고 치켜세웠다.
"내가 정말 많이 의지하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많이 된다"고 말한 임수향은 "통화나 카톡도 한시간씩은 기본인 것 같다. 서로 바쁘니까 자주 보지는 못한다. 하지만 작품을 할 때마다 얘기도 많이하고 서로 첫방도 잘 챙겨봐준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난 참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내 주위에 나를 든든하게 감싸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초중고 친구들 뿐만 아니라 대학 친구들까지 있다. 가족 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많이 의자하고 있다"며 "내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힘이고 초심을 잃지 않게 해주는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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