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장예인 아나운서(29)가 오늘(24일) 결혼한다.
장예인은 24일 서울 모처에서 교제 중이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장예인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인 만큼 가족, 친지분들을 모시고 소규모 예식을 올리게 되었어요"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신 만큼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장예인과 결혼하는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훈훈한 외모에 따뜻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한 웨딩사진에서 장예인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예비신랑의 뒷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된 장예인은 결혼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많은 팬들은 장예인 아나운서의 앞날에 응원을 가득 보내고 있다. 장예인은 결혼 후에도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그의 미래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장예인은 지난 2016년 MBC 스포츠 플러스 채널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한 SBS 전 아나운서 장예원의 동생이기도 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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