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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은 초반 득점 이후 침묵했지만 투수들의 릴레이 호투가 돋보였다.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1실점으로 19승에 올라서며 다승 단독 선두가 됐고, 박치국-이승진-이영하가 연속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마무리 이영하는 9회에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 세이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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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알칸타라가 선발로 자기 몫을 다 해줬다. 뒤에 나온 승진이와 영하도 잘 막아줬다. 타선에서는 정수빈이 1번타자로 나서 활발한 타격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1000안타도 축하한다"며 수훈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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