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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지혜는 눈 뜨자마자 체중계에 올랐다. 조금 늘어난 체중에 충격을 받고는 "이게 부기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부기를 빼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바른 자세용 벨트와 발 사이 끼운 수건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서지혜는 새로운 운동이라며 뒹굴기 시작, 묶은 머리가 헝클어질 정도로 진지하게 임하며 운동의 신세계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반신욕 제품, 온열 마사지기 등을 사용하며 순환의 중요성을 강조, '부기 요정', '순환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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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산책이 힐링"이라고 말한 서지혜는 산책을 가장한 맥주 쇼핑에 나서며 친근함을 더했다.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맥주를 쟁취하고 집으로 돌아와 한껏 꾸민 후 랜선 술 파티를 진행, 현실감 넘치는 '찐친' 텐션으로 친근함을 더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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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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