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진조크루와 시흥 웨이브 파크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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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헌준 진조크루 대표와 황용태 웨이브 파크 사장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
진조크루는 세계 유일한 그랜드슬램 달성 세계 랭킹 1위 비보이 팀이다. 현재는 세계대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비보이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다. 웨이브 파크는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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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픽을 눈앞에 둔 서핑과 비보이 종목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종목을 대표하는 두 단체의 협력을 통해 젊은층 뿐만 아니라 전국민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지 눈여겨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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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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