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 재계약?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도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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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확신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년 6월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맨시티는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정확한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여러차례 "맨시티에 남고 싶다"는 뜻을 전한만큼 재계약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여러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흔들리는건 아무래도 선수들일 수 밖에 없다. 지금 맨시티에 있는 선수들 중 상당수가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고 온 선수들이 많기 때문.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24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내 재계약은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거다. 왜냐 하면 그들은 모든 경기마다 잘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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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들이 경기장에 나서면 어떤 매니저와 함께 하든 최선을 다한다. 왜냐하면 우리 선수들은 믿을 수 없을만큼 프로페셔널하기 때문이다.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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