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랜디 아로자레나(25)가 메이저리그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아로자레나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0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2번 지명 타자로 나서 3회말 클레이턴 커쇼에게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 안타로 아로자레나는 2014년 파블로 산도발이 세운 역대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26개) 기록을 뛰어 넘었다.
아로자레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안타를 치면서 PS 안타 행진의 시동을 걸었다. 뉴욕 양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선 8안타를 추가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선 9안타를 때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로자레나는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선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이후 3경기서 5안타를 추가하면서 산도발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결국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