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80분에 넣겠지."
이스코(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 감독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이 장면이 방송 중계에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이스코는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앞서 지단 감독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다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지난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 둥지를 튼 이스코는 최근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스코는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이스코는 최근 지단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네 차례 경기에 나섰다. 그는 FC바르셀로나전에서도 벤치에 머물렀다. 이스코는 매우 실망스러웠을 것이다. 경기 전 중계 카메라는 이스코가 매우 좌절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는 지단이 자신을 활용하는 것에 불평하다 카메라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만약 그가 나를 뛰게 한다면 50~60분, 혹은 하프타임일 것이다. 그가 나를 투입한다면 80분에 넣을 것"이라고 푸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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