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정규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가 팬들에게 시원하게 쐈다.
NC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팬 감사데이'를 진행했다. NC는 올 시즌 홈 마지막 경기를 기념해 팬들에게 무료 관람을 선물했다. 이날 전 좌석의 25%인 5528석을 개방했고,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NC는 지난 24일 창원 LG 트윈스전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마침 홈 경기에서 우승을 하면서 팬들과 기쁨을 누렸다. 휴식을 취한 NC는 27일 마지막 홈 경기를 맞이했다. 이날 NC는 NH농협의 지원으로 전 좌석을 무료로 개방했다. 팬들은 멤버십으로 무료 사전 예약이 가능했다. 그리고 팬들은 개방된 좌석을 모두 채웠다.
특별한 선물도 준비돼있었다. 박민우는 추운 날씨에 관람해야 하는 팬들을 위해 핫팩 6000개를 선물했다. 입장한 관중들에게 무료 배포했다. 박민우는 "우승하면서 기분이 좋아서 계획했다. 경기를 하다 보니 야간 경기가 너무 추웠다. 움직이는 선수도 추운데, 팬분들이 너무 추우실 것 같았다. 그래서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민우는 선수단과 직원들에게 커피 300잔을 선물했다. 박민우는 "기분이 좋아서 했는데, 괜히 한 것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사실 명분은 없었다. 보통 MVP를 받거나, 20-20을 달성하면 커피차를 하더라. 어떻게 하다 보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NC는 이날 경기를 마치고 팬들과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진행한다. 드론 라이트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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