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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이 3분의 2 수준으로 확대되기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아동 상품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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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다. G마켓에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판매된 유·아동 의류 제품군 매출액이 10% 증가했다. 특히 유·아동 코트(186%), 남아 카디건(483%), 여아 점퍼(265%), 재킷(37%) 등 겉옷류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 유·아동 장갑과 목도리 매출 역시 각각 265%, 20%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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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서는 주로 집 안에서 원격 수업을 받아오던 아이들이 다시금 외출을 하게 되면서 겉옷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었고,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겨울용 의류를 장만하고자 하는 수요도 함께 맞물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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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