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아이즈원(IZ*ONE)이 2년 만에 오리콘 정상을 차지했다.
일본 최대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오리콘이 27일 발표한 주간 앨범 랭킹에 따르면 아이즈원의 첫 번째 일본 정규앨범 'Twelve(트웰브)'는 10월 셋째 주(2020.10.19.~2020.10.25.)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즈원의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는 지난 2018년 발표한 데뷔 앨범 'COLOR*IZ(컬러라이즈)' 이후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그뿐만 아니라 'COLOR*IZ' 이후 다섯 앨범 연속 오리콘 TOP5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1일 발매된 아이즈원의 일본 정규 1집 'Twelve'는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부터 'Vampire(뱀파이어)'까지 현지에서 발표한 싱글을 비롯해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앨범 및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일본어 버전까지 수록된 음반이다.
특히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피에스타'의 일본어 버전은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까지 3명의 일본인 멤버가 직접 작사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달 개최한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IRIC THEATER (오나이릭 씨어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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