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이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동국은 K리그 최종전인 11월 1일 열릴 대구 FC전에서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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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권 전북현대 단장에게 꽃다발을 받는 이동국
지난 2009년 함께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던 김상식 코치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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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다 눈물을 흘리고만 이동국
'마지막 경기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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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잡이인 이동국, 두발 모두를 풋프린팅으로 남기며
영원히 기억되는 선수로 남고파
마지막은 그동안 함께해온 취재진과 함께 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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