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의 핼러윈 코스튬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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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을이는 올해 유치원 졸업반으로서 귀여운 캐릭터나 식상한 슈퍼히어로가 아닌, 좀 무시무시한 devil이 되어보고 싶다고 했으나..... 아직 귀여운 너의 눈코입 때문인지 어째 귀요미 대마왕이 된 거 같아. 그래도 놀리면 화낼까봐 '엄청나게 위협적'이라며 어서 등원을 시켰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핼러윈을 맞아 귀여운 악마로 변신한 다을 군의 모습이 담겼다. 뿔이 달린 망토에 악마 삼지창까지 든 다을 군은 진지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깜찍한 외모 탓에 무섭기보다는 마냥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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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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