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고충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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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어요! 오늘은 열심히 PPT 만드는데 고맙게(?) 방해해주는 겅듀. 단톡방에도 존재감 표출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묘와 함께 집에서 작업에 열중 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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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자판을 잘못친 탓에 메신저에 한가득 새겨진 오타는 현실 집사의 에피소드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최희는 "전 예정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아무런 신호가 없어요 복이는 저랑 다르게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인가봐요. 근데 허리가 너무 아프고 밤에 잠을 못자는데 이제 그만 방을 좀 빼주었으면..."이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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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예정일이 임박한 최희는 최근 67.5kg 임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현재 임신 36주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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