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부진, 맨유 이적설 때문?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각) '루시앵 파브레 도르트문트 감독은 맨유 이적설이 산초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스타다. 그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7골-16도움을 기록하며 매서운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은 얘기가 사뭇 다르다.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단 한 골에 그쳤다.
데일리메일은 '파브레 감독은 산초가 맨유 이적 관련해서 불안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산초는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인 10월까지 맨유 이적설에 휩싸였다. 파브레 감독은 여름 이적설이 산초의 초반 스타트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800만파운드를 원했다. 두 구단은 산초의 몸값을 두고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파브레 감독은 "여름에 산초에 대한 많은 얘기가 있었다. 그런 것이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년 내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선수는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받아 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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