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곡교천과 현충사 은행나무 길을 배경으로 중부권 인기 도심 속 야영장으로 통하는 '곡교천 야영장'(충청남도 아산시 곡교천로 407)이 최근 재개장했다.
곡교천 야양장은 올여름 유례없는 장마로 인한 수해 복구를 위해 3개월여 긴 휴장기간을 가졌다.
야영장은 코로나 예방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 전체 67면 중 50면만 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야영장 옆에는 200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 시설과 리어카를 이용해 짐을 운반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야영장 편의 시설로는 화장실 (남·여 각 2개동, 장애인 1개동), 남·여 샤워장, 식수대 2개소 등이 있으며, 중앙에 위치한 식수대에서는 온수가 공급된다. 야영장 이용은 1면 4인 사용 기준이며, 이용료는 1일 주중 1만 5000원, 주말 및 공휴일과 휴일 전날은 2만 원이다. 기본적으로 20리터 쓰레기봉투도 제공된다.
곡교천 야영장에서는 재개장 기념으로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비말 차단 방지, 겨울철 야외 활동 시 얼굴에 찬바람을 막아주는 '페이스 쉴드'를 11월 첫 주말부터 예약 당사자에 한하여 제공한다.
10월의 끝자락, 곡교천 야영장 주변 2.2km 은행나무 길은 황금 터널을 이루고 있고, 터널길 주변에는 국화 전시회 등이 열리고 있어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야영장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현충사,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온양 민속박물관이 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캠핑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김형우 관굉전문기자 hwkim@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