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주앙 새크라멘투 토트넘 수석코치가 가레스 베일의 앤트워프전 선발 출전을 예고 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0일 오전 2시 55분(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보사윌 스타디온에서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2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원정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의 수석코치인 주앙 새크라멘투는 29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내일 가레스 베일은 선발 출전한다. 베일의 피트니스 레벨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그의 컨디션은 훨씬 더 나아졌다. 그는 매일 나아지는 기분을 느끼고 있다. 그는 매우 긍정적이며 우리는 베일이 곧 다시 톱 레벨에 올라설 것이라 믿는다"며 베일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앤트워프에 관해 새크라멘투는 "앤트워프는 명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현재 그들이 벨기에 리그에서 1위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유로파리그에서 상대한 팀들과 같이 백5 시스템을 사용하는 팀이다.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팀이며 경험 많은 선수가 있는 팀이다. 또한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인 팀이다. 그들은 그들이 해야 할 것을 아는 팀이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한편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손흥민과 케인의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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