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워너브라더스의 한국 영화사업 철수로 제작이 불투명하게 됐던 '마녀2'가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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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 매체는 영화 '마녀'의 라이센스를 보유한 워너브라더스가 현재 NEW와 '마녀2'를 놓고 막바지 협상 중이며, 협상이 마무리되면 '마녀2'는 NEW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NEW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결정된 것은 없다"라며 "결정이 된다면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협상에 대한 자세한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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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신세계'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든 작품으로 지난 2018년 개봉해 318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평범한 줄 알았던 여고생 자윤의 비밀에 대한 미스터리 액션 영화로 이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다미는 청룡영화상 등 그해 시상식의 신인여우상을 석권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안기도 했다.
속편을 예고하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자아냈지만 배급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워너브라더스가 연말까지 한국영화 제작 및 투자 배급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하면서 속편 제작이 불투명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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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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