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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이날 민물에 이어 바다까지 접수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로 "제가 오늘 사고 한 번 칩니다. 금방 하나 잡아보겠습니다"라며 여유를 부려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고. 하지만 그의 낚시 실력보다 모두를 두렵게 만든 것은 따로 있었다고 전해져 궁긍즘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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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시어부들은 조금씩 인내의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특히 이경규는 질색하며 "차분하고 겸손하고 조용하게 낚시를 해봐"라며 하소연하기에 이르렀다고. 묵묵히 낚시하던 박 프로조차도 "코드가 안 맞는다"라며 점점 KCM을 피했고, 이태곤은 "파이팅은 좋은데 질려"라며 두손 두발을 들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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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CM은 "이런 곳에서 득음하는 거예요"라며 신곡까지 열창하는 등 역대급 '멘탈 갑'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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