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드 풋볼 서밋(WFS)과 스페인 매체 '아스'가 새로운 선수상을 제정했다.
'아스'는 28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축구를 되돌려놓은 모든 프로선수들의 노력을 인정하고자 WFS와 '아스'는 2020년 세계 최고의 선수상을 제정했다'는 설명글과 함께 후보 15명을 발표했다. '아스'는 2019~2020시즌 소속팀과 국가대표팀 경기를 기준으로 저명한 스페인 축구전문가 15명과 분석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5명의 후보 목록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선정된 15인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알퐁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조슈아 킴미히(바이에른 뮌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사디오 마네(리버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루이스 오캄포스(세비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트레블을 달성한 바이에른 소속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 리그앙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 선수가 각각 2명씩 뽑혔다. 대체로 뽑힐 선수가 뽑힌 가운데, 국내 축구팬들이 기대한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은 빠졌다. '아스'는 심사위원단 75%, 공개투표 25%의 결과를 합쳐 11월 11일 최종후보 3인을 발표한다. 올해의 선수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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