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라이프치히에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맨유는 데 헤아, 완-비사카, 린델로프, 매과이어, 쇼, 마티치, 프레드, 그린우드, 포그바, 판 더 빅, 마르시알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라이프치히는 굴라시, 헨리히, 코나테, 우파메카노, 할스텐베르크, 캄플, 포르스베리, 올모, 앙헬리뇨, 은쿤쿠, 포울센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맨유는 전반 21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2선에서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상대 오프사이드 라인을 무너뜨린 뒤 골을 집어넣었다. VAR까지 가는 끝에 골로 인정받았다. 라이프치히는 공세를 펼쳤다. 계속 문전을 두드렸지만 골문을 빗나가거가 데 헤아의 선방에 계속 막히고 말았다.
후반 들어서도 라이프치히는 공세를 펼쳤다. 그러자 맨유는 선수 교체를 통해 반전을 꾀했다. 후반 18분 맥토미니와 래시포드를 집어넣었다. 역습에 힘을 실었다. 이 교체는 적중해다. 후반 29분 맨유는 쐐기골을 박았다.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래시포드가 그대로 질주, 골을 만들어냈다.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골로 인정됐다.
맨유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33분 맨유는 중원에서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패스를 질렀다. 래시포드가 그대로 치고들어간 뒤 골을 집어넣었다.
라이프치히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후반 40분 자비처가 페널티지역에서 파울을 범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이를 마르시알이 골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래시포드가 한 골을 더 넣었다.
결국 맨유는 라이프치히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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