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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지도는 대중교통 주요 지점부터 K리그 경기장까지 이동약자 관람객의 접근성을 안내한다. 평소 장애인 인권향상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금융그룹과 뜻을 모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K리그 축구 관람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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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된 기부금으로 8월부터 두 달간 실제 휠체어 이용자가 직접 K리그 8개 경기장(대전, 서울, 성남, 수원, 대전, 울산, 전북, 포항)을 돌며 경기장 동선, 입장게이트, 좌석 및 화장실 등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현장 실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경기장별 주변 대중교통 시설 위치 및 경기장까지의 동선, 장애인 주차장, 휠체어석 위치 및 개수, 장애인 화장실 및 접근가능 매점, 장애인 입장료 등을 안내 지도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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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앞으로 이동약자, K리그 선수, 팬 등이 참여하여 안내 지도 활용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8개 경기장에서 제작된 안내 지도를 K리그 22개 전 구단 경기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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