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우원재가 자신의 계좌번호를 새긴 타투에 대한 해프닝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GQ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우원재가 타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인터뷰에서 우원재는 "타투를 소개하는 콘텐츠"라고 밝히며 자신의 몸에 새겨진 여러 개의 타투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우원재는 왼쪽 손목에 새긴 계좌번호 타투를 보여주며 "거꾸로 보이실 텐데 이건 계좌번호"라며 "AOMG와 계약하는 당일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우원재는 "처음 은행 왔다갔다 하고 계약서 쓰고 하다보니까 계좌번호 달라고 하면 핸드폰 봐야하고 너무 귀찮고,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 같더라"며 "그래서 그날 밤에 친한 타투이스트에게 가서 계좌번호를 박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그런데 그 친구가 이 사진을 (SNS에) 올려서 계속 돈이 들어오더라"며 "팬분들이 계속 돈을 보내주셨는데, 저는 절대 의도하지 않았는데 들어와서 보내지 말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원재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함구'를 발매하고, 화상 미팅 애플리케이션 Zoom(줌)을 이용해 언택트 방식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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