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영광이 프로 모델의 저력을 뽐내며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100벌 챌린지에 도전한다.
서울패션위크 준비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함께 할 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섭외 전화를 건다.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은 김영광은 취지를 듣자마자 흔쾌히 수락, '나 혼자 산다'를 향한 의리를 뽐낸다. 그러나 곧바로 예상치 못한 리액션을 보여 회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고.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이시언의 모태 팔자걸음과, 비틀비틀 걸어가는 기안84로 인해 수난을 겪게 된다. 이에 모델 출신인 김영광이 직접 회원들의 워킹을 보며 문제점을 하나씩 찾아 나가기 시작한다. 그는 자세 교정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현장에서도 쉴 틈 없이 맞춤 개인 지도에 나선다고 해, 과연 특급 레슨에 힘입어 무사히 런웨이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오랜만의 무대에 서는 김영광은 우월한 기럭지로 모든 의상을 찰떡처럼 소화해 프로 모델의 저력을 과시한다. 그런가 하면 촉박하게 진행되는 촬영에 모두가 멘붕에 빠진 순간에도 혼자 해맑게 백스테이지를 뛰어다닌다고 해 호기심을 한층 자극한다.
무지개 회원들의 뜻 깊은 도전은 오늘(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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