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정규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한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KIA전에서 13대2로 이겼다. 타선에선 한동희가 2-2 동점이던 6회말 1사 1루에서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렸고, 전준우도 솔로포 등 5안타로 힘을 보탰다. 선발 투수 아드리안 샘슨은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9승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올 시즌 최종 전적 71승1무72패, 7위로 마감했다.
허 감독은 경기 후 "올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를 위해 열심히 싸워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 끝까지 성원해주신 팬 여러분 앞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다음 시즌 준비 잘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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