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 규현의 절친 양세형, 이진호가 첫 손님으로 방문한다.
지난 23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선을 보인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는 조정뱅이 규현의 첫 풍류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비 오는 날의 풍류를 주제로 막걸리에 어울리는 안주 궁합을 찾아내는 규현의 색다른 시도가 재미를 선사한 것.
오늘(30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2회에서는 '어깨춤'을 방문한 첫 규친들(규현 친구들)이 등장한다. 예고에서 살짝 공개된 것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양세형과 이진호가 바로 그 주인공. 이날의 풍류 컨셉은 규현의 출생연도에 맞춘 '응답하라 1988'로 그때 그 시절의 멋을 즐길 예정이다. 규현은 늦은 밤 친구들을 직접 초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즉석 초대에 응해준 이들을 대접하기 위해 맛 좋은 안주 한 상을 손수 차려낸다. 자정이 넘은 시간, 제작진까지 떠나고 난 뒤에도 세 사람의 지칠 줄 모르는 토크가 이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본 방송에 이어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공개되는 풀버전에서는 규친들을 초대하기까지의 과정과 녹화 중 깜짝 등장한 인물, 그리고 끝없이 펼쳐지는 양세형, 이진호와 집주인 규현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규현의 안주에 대한 규친들의 솔직한 평까지 공개되며 재미를 더한다. 세 사람이 즐긴 '응답하라 1988' 그때 그 시절 풍류가 과연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는 최고의 안주로 차린 한 상과 함께 다양한 풍류를 즐기는 조정뱅이 규현의 하루가 그려지는 프로그램이다. 5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되며 확장된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tvN 방송.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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