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우아한 발레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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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용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혜진이 발레복을 입고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이자 아내의 모습을 벗고 우아한 발레리나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지인들과 팬들은 "멋지다", "아름다운 발레리나", "언니의 본캐 등장"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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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배우 윤일봉의 딸로도 잘 알려진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으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도 활약했다. 2018년에는 푸에르자 부르타 서울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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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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