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코로나 19에서 완치됐다.
유벤투스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19일만에 완치됐다. 자가격리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호날두는 13일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훈련 중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를 하던 중 응급의료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이후 호날두는 두 차례나 추가 검사를 받았다. 여전히 양성 반응이었다.
이 때문에 호날두는 28일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 결장했다. 이 경기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인 '메호대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결국 호날두가 나서지 못하면서 '메호대전'은 불발됐다.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에 0대2로 졌다.
위기를 맞고 있는 유벤투스는 31일 스페지아와 세리에A 6라운드를 치른다. 호날두 복귀는 전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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