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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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엔트리를 공개했다.
LG 트윈스는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등록했다. 발목 부상에 시달렸던 라모스가 복귀한다. 류중일 LG 감독은 1차전 선발 출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키움 히어로즈에선 올해 불펜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좌완 이영준이 제외됐다. 아직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 내야수 문찬종은 엔트리에 깜짝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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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기존 엔트리에서 투수 남 호와 이찬혁을 제외했다. 내야수에선 김호은과 박지규가 빠졌다. 키움은 투수 양기현과 조성운을 엔트리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외야수에선 박주홍이 빠졌고, 내야수 문찬종은 그대로 엔트리에 등록됐다.
다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전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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