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3연승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원주 DB는 6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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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3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86대78로 눌렀다. 이대헌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전자랜드는 7승1패로 선두를 달렸다. 주전들이 줄부상 중인 DB는 6연패를 당했다.
전자랜드 승리의 주역은 이대헌이었다. 이날 26득점-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DB는 타이릭 존스가 20득점-10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김종규 윤호영 등의 부상 공백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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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전주 KCC와의 원정 경기서 82대78로 승리했다. 삼성은 힉스가 24득점-9리바운드, 김현수가 14득점(3점슛 3개) 임동섭이 12득점(3점 슛 2개)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KCC는 이정현(12득점-5어시스트)의 경기 초반 부진이 아쉬웠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홈에서 부산 kt를 81대77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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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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