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몸상태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 베일은 창의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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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스포츠 전문가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토트넘 스타 출신 저메인 제나스가 옛 동료 가레스 베일(31·토트넘)이 여전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일은 지난 30일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차전 앤트워프 원정 경기서 기대를 받으며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베일은 그라운드에서 인상적이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 수석 코치가 최근 베일의 훈련 자세와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고 칭찬했지만 정작 앤트워프전에선 한마디로 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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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9월초 레알 마드리드에서 친정팀 토트넘으로 1년 임대왔다. 약 한달 이상 좋지 않았던 무릎 상태를 끌어올리며 준비 기간을 가졌다. 베일은 지난 유로파리그 라스크 린츠전(토트넘 3대0 승)에 이어 두번째 선발 출전했다. 베일은 돌아온 친정팀에서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다. 베일은 앤트워프전에서 후반 케인과 교체됐다. 토트넘은 앤트워프의 밀집 수비에 고전 끝에 0대1로 졌다.
제나스는 BT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베일에게 좋은 밤은 아니었다. 여전히 몸상태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 오늘 밤 베일은 창의성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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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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