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권나라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절세 미녀 기녀와 다모로 이중생활을 펼친다. 이런 가운데 기녀로 완벽하게 변신해 금방이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무장해제할 것 같은 미소를 뽐내고 있는 권나라의 모습이 포착돼 그가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서 보여줄 '인생쁨(인생+예쁨)' 비주얼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9일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이하 암행어사/ 연출 김정민/ 극본 박성훈, 강민선/ 제작 아이윌 미디어)에서 기녀 홍다인으로 변신하는 권나라의 스틸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21일 첫 방송되는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 비밀수사관의 이야기를 담는다.
권나라는 기녀로 신분을 철저히 감춘 다모 홍다인을 연기한다. 다인은 황진이의 미모와 논개의 기백으로 소문이 자자한 절세미녀. 그러나 기녀는 수사에 필요한 직책에 불과할 뿐, 사실은 신분을 위장해 임무를 수행 중인 다모다.
특히 어명에 따라 어사대에 합류해 초보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을 돕는 파트너가 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어사대는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안방극장에 속 시원한 통쾌함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아름다운 기녀 홍다인 그 자체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은은한 조명 아래 자체 발광하는 그의 미모와 아름다운 한복 자태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가 완성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기녀와 다모로 이중생활 중인 다인은 기방을 찾은 이겸에게 살포시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상대가 누구일지라도 따뜻하고 기품 있는 미소와 강단 있는 눈빛으로 마음을 녹일 것만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미소를 거두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그에게 어떤 사연과 비밀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녀와 다모로 열일 이중생활 중인 다인을 연기할 권나라가 '암행어사'에서 어떤 활약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을지 기대감이 커진다. 특히 인생 캐릭터 경신과 함께 '인생쁨'까지 예고하고 있어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한편 권나라는 지난달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복진흥센터로부터 한복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널리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힌 권나라는 12월 '암행어사'으로 안방극장 팬들과 만나며,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사진제공> A-MAN프로젝트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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