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올리비에 지루의 결승골로 스타드 렌을 눌렀다.
첼시는 프랑스 렌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E조 4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첼시는 3승 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첼시는 4-3-3 전형으로 나섰다. 에이브러햄, 베르너, 오도이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코바치치, 조르지뉴, 마운트가 중원에 배치됐다. 칠웰, 티아구 실바, 주마, 아즈필리쿠에타가 포백을 형성했다. 멘디가 골문을 지켰다.
렌도 4-3-3 전형이었다. 고미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트라오레, 다 실바, 니암시, 트루퍼트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는 브리조, 은존지, 카마빙가가 섰다. 최전방에는 도쿠, 기라시, 레실리키가 출전했다.
첼시는 전반 4분 베르너가 선제골 기회를 날렸다. 계속 공세를 펼친 첼시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었다. 마운트의 패스를 받은 허드슨-오도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첼시는 전반 29분 또 다시 찬스를 맞이했다. 마운트의 슈팅이 고미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후반 들어 첼시와 렌은 공세를 주고받았다. 시간이 갈수록 렌이 조금씩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첼시는 마운트와 에이브러햄을 빼고 캉테와 지루를 넣었다. 이어 지예흐, 하베르츠를 빼고 코바치치와 허드슨-오도이를 넣었다. 1-0 승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렌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39분 기라시였다 . 측면에서 올린 코너킥을 기라기사 그대로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렌은 기라시를 빼고 니앙을 넣었다.
첼시는 후반 45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지루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결국 첼시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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