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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루크 스카이워크를 연기한 배우 마크 해밀은 고인의 사마 소식에 "너무 슬프다"라며 "프라우스는 친절했고, 팬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그도 팬들을 사랑했다"라고 애도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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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전업한 후 그는 1967년 '007 카지노 로얄'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특히 그는 다부진 체격과 198cm의 큰 키로 강인한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끌었고 특히 SF영화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작품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에서 빌런 다스 베이더를 연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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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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