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TOP6를 가리는 준결승전이 시작된다.
'트롯신2'가 결승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열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막강 실력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며 9주 연속 수요 예능 왕좌를 굳건히 지키는 중이다.
9일 방송하는 '트롯신2' 14회에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4라운드까지 살아남은 한봄, 박군, 배아현, 나상도, 이제나, 한여름, 손빈아, 장보윤, 강문경, 최우진 등 10인과 패자부활전을 거치고 올라온 풍금, 김태욱까지 총 12인이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을 통해 결승에 올라갈 6인을 가릴 예정이다.
이번 준결승전은 지난 패자부활전에 이어 김종국이 MC를 맡는다고. 준결승전을 현장에서 지켜본 김종국은 심사위원이 아닌 MC를 맡은 것에 감사하며 "어떤 프로그램보다 (선택이) 어렵다"고 이야기했다는 후문. 이에 MC 김종국까지 멘붕에 빠뜨린 그 어느때보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최고의 무대들이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 준결승전 무대는 음원으로도 발매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동안 참가자들의 경연곡을 음원으로 듣고 싶다는 수많은 시청자들의 염원이 반영된 것이다. 이는 12월 9일 '트롯신2' 방송이 끝난 뒤 다음 날인 12월 10일 정오에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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