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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글레이어만은 "미국에서 '이민자'라는 말으며 머리 속에 떠오르는 많은 이미지가 있지만, 그중 상당수는 진부한 것이다. 하지만 정이삭 감독의 이 서정적인 가족드라마는 색다른 휴머니티와 이민자의 경험으로 당신을 데려가고 감동시킨다"고 '미나리'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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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여정은 미국의 권위있는 독립영화 시상식에서 프란시스 맥도먼드('노마드랜드'), '캐리 쿤'('더 네스트'), 제시 버클리('이제 그만 끝낼까 해'), 니콜 비헤리('미스 주네테')와 함께 최고 여배우상(Best Actress)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A지역 평론가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창설된 시상인 미국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에서 에이미 애덤스('힐빌리의 노래') 재지 비츠('나인 데이즈'), 올리비아 콜먼('더 파더'), 아만다 사이프리드('맹크')를 누르고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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