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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녀주연상은 각각 안소니 홉킨스('더 파더')아 시드니 플래니건('네버 레일리 썸타임 올웨이즈')가 받았으며 남우조연상은 폴 라시('사운즈 오브 메탈')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은 '노마드랜드'(클로이 자오 감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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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 현지 각종 매체의 극찬을 받고 있는 윤여정은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고섬 어워즈에서는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 된데 이어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와 보스턴 비평가협회상까지 벌써 두번째 조연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미국 내 지역 비평가 협회상은 아카데미로 가는 오스카 레이스 중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수상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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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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