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채널 '라떼부모' 변정수의 '모델 DNA'를 그대로 닮은 둘째딸이 등장한다.
6일 방송하는 '라떼부모' 6회에서는 '모델 모녀' 변정수, 유채원의 몸매 관리법이 공개된다.
변정수와 유채원은 라이브 방송 스케줄 전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 센터를 찾아 각자의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운동을 진행했다.
차분히 스트레칭부터 시작한 유채원과 달리 변정수는 곡소리를 내며 역동적인 운동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에 유채원은 "엄마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조용히 좀 하라"고 했지만 변정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채원이보다 허리 얇아지겠다"고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패션 브랜드 홍보를 위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시작과 함께 두 사람의 긴장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채원의 스타일링이 못마땅한 변정수와 자신의 스타일을 존중해주지 않은 채 멘트를 자르는 엄마에게 화가 난 유채원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 것.
계속되는 변정수의 말 자르기에 유채원은 카메라 밖으로 이탈하며 살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변정수의 둘째 딸 유정원의 귀국 파티 겸 연말을 맞아 네 가족이 완전체로 모였다. 못 본 사이 폭풍 성장한 유정원은 10대라고 믿기지 않는 우월한 기럭지로 '모델 DNA'를 자랑했다.
하지만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은 "채원이가 화내며 째려볼 때 정수랑 똑같아서 깜짝 놀란다"며 더 강력한 '변정수 DNA' 보유자를 말했다. 이에 유채원도 "내가 봐도 그런 것 같다"며 인정 후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홈파티를 준비하며 변정수와 가족들은 화려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변정수는 전문 셰프 못지 않은 요리 스킬과 함께 '2분 정수'다운 속도감으로 고퀄리티 음식들을 뚝딱 만들어내며 '요리 금손'의 면모를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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