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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와 유채원은 라이브 방송 스케줄 전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 센터를 찾아 각자의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운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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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패션 브랜드 홍보를 위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시작과 함께 두 사람의 긴장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채원의 스타일링이 못마땅한 변정수와 자신의 스타일을 존중해주지 않은 채 멘트를 자르는 엄마에게 화가 난 유채원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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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변정수의 둘째 딸 유정원의 귀국 파티 겸 연말을 맞아 네 가족이 완전체로 모였다. 못 본 사이 폭풍 성장한 유정원은 10대라고 믿기지 않는 우월한 기럭지로 '모델 DNA'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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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를 준비하며 변정수와 가족들은 화려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변정수는 전문 셰프 못지 않은 요리 스킬과 함께 '2분 정수'다운 속도감으로 고퀄리티 음식들을 뚝딱 만들어내며 '요리 금손'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