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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HFPA는 "인종차별 및 인종에 대한 무의식적인 편견을 경계하기 위한 교육, 그리고 성희롱 방지를 위한 훈련을 의무화 할 것이다. 로펌을 통해 조직 정책을 검토하고 업계의 모범 사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흑인 및 다른 다양하고 저명한 전문가를 확보하기위한 많은 인터십, 멘토십, 장학금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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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가 불씨를 당긴 이 논란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의 폐쇄성 폭로로 이어졌다. 버라이어티 등 외신 등은 골든글로브의 후보를 선정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의 보수성과 폐쇄성을 지적했고 "2002년 이후 협회에 흑인 멤버가 있었던 적이 단 한 명도 없다"라며 백인 중심의 골든글로브를 비판했다. 이에 지난 해 '기생충'의 오스카 작품상을 시상했던 전설적인 할리우드 배우 제인 폰다는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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