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과거 사진을 대방출하며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1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짝 놀라셨죠. 지난 앨범 보다가 옛 사진들이 너무 추억돋아서 몇 장 공유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0년도 넘은 사진 가수시절의 접니다. 미국 유학시절 드레이핑 수업중 옷만들던 접니다"라고 밝혔다.
또 김준희는 "우하하하하 쇼핑몰 초창기 시절 '보그' 잡지에 광고를 실은 광고 사진. 2006년도에요. 그땐 온라인 쇼핑몰은 보그지에 광고를 올려야 하는게 거의 국룰 이였던 때가 있었죠. 광고비가 어마어마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온라인광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던거 같아요"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이어 김준희는 아찔한 수영복 몸매와 명품 복근을 자랑하며 "2018년도 콜라보 협업으로 스윔웨어를 디자인하고 직접 모델을 했던 때 저분 누구세요?"며 "한창 완벽한 몸이 이세상 전부라 느끼며 살던때.. 행복이 뭔지 몰랐던 때. 정말 단하루도 행복하지 않았던 때. 밥이랑 국이랑 반찬이 먹고 싶던때. 닭가슴살에서 벗어나고 싶던때. 인생의 목표는 오직 완벽한 몸만들기 였던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때. 지금은 행복을 찾아서 너무 행복합니다"고 전했다.
끝으로 "토요일밤 신나게 한판 웃고 가세요. 차암 세월이 빠릅니드...벌써 46살이라니…."이라며 "여러분!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고 싶은거 다하세요! 지금이, 오늘 이순간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젊은 순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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