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오윤석이 6번 1루수, 신용수가 9번 중견수로 나간다."
전날 연패를 끊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롯데 자이언츠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롯데는 17일 안치홍-손아섭-전준우-이대호-마차도-오윤석-한동희-김준태-신용수가 선발출전한다.
이날 삼성 라이온츠 선발인 백정현을 겨냥, 오윤석과 신용수가 출전하는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전날 홈런을 터뜨린 주전 포수 김준태는 그대로 출전한다.
이에 대해 허문회 감독은 "예전에는 2군에서도 좌우놀이를 많이 했다. 그래서 (좌타자는)좌투수의 공을 많이 못보고 1군에 올라오곤 했다. 김준태나 김재유도 그런 케이스"라며 "요즘은 안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능하면 좌우놀이는 안하고 싶은데, 지금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지금 선수들이 체력이 떨어지는 시기도 아니고, 시즌 초이기 때문에 자꾸 들락날락하기보단 기왕이면 꾸준히 쓰고 싶다"면서 "신용수는 2군 기록이 좋아 한번 써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손가락 부상으로 휴식중인 정훈에 대해서는 "아직 조금 울린다. 상황을 봐서 쓰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바타♥' 지예은, 족상가 예언에 발끈…"결혼은 좀 갔다 와야 좋다" -
'황금손' 김승현, 로또 명당 기운 받더니…본인 당첨번호 셀프 추첨 '소름'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록 갈아치울까
- 4.'고우석 정중한 거절' 이 선수 아니면 어쩔 뻔 했나 "다음주부터 연투 가능"
- 5.수원에선 안돼!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달성 직전 '물거품'…5이닝+70구 교체 아쉬웠던 이유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