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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최고 레벨을 확장하고 신규 에피소드 '혼돈의 글루디오'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고 레벨은 520에서 560으로 상향됐으며, 글루디오 영지에 신규 카오스 필드 4개 지역이 추가됐다. 신규 에피소드는 카오스 필드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용자는 메인 퀘스트를 통해 과거 은빛용병단이었던 '말로'의 생존 소식을 들은 은빛 용병단의 여정을 즐길 수 있다.
'카오스 필드'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 필드에는 보다 강력한 몬스터들과 4개 연합이 존재한다. 이용자는 연합별로 주어진 의뢰를 수행하면서 평판 포인트를 획득,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평판 포인트에 따라 신규 아가시온, 코스튬, 초상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 신규 사냥터 2종을 추가하고, 아데나와 경험치 던전에 난이도를 추가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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