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광수가 10년을 넘게 함께 해온 '런닝맨' 가족들과 이별한다.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하차를 앞둔 이광수와 멤버들만의 이별 공식이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광수 하차 기사가 난 이후 처음 만난 멤버들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이광수에게 "하차한다며?"라고 '이광수 놀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멤버들은 "하 : 나의 멤버를 영입한다면, 차 : 차은우, 차태현"이라는 하차 관련 2행시까지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고, 식사를 앞두고 "왜 밥이 안 먹혀? 최후의 만찬은 무엇을 먹을 거냐"며 이광수의 하차 소식을 '런닝맨 스타일'로 유쾌하게 녹여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멤버들이 끊임없이 하차를 언급하며 이광수의 수난 시대가 계속될 예정이다.
이날은 머슴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대감 유재석에게 세끼를 대접하는 레이스로,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이광수에게 "나간다 하고(하차한다 하고) 아주 엉망진창이다"라며 '하차몰이'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이광수의 배신도 폭주했는데 이광수는 대감 유재석에게 엽전을 더 받기 위해 다른 머슴들을 모함 하는가하면, 몰래 엽전을 다른 곳으로 빼돌리다 적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멤버들은 "나가기 전에 어디 행패를 부리고 가냐!"며 또 다시 하차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한편 '하차할 때까지 매회 1회씩 필촉 크로스를 외치기'를 선언한 지석진은 이번에도 필촉 크로스를 외쳐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런닝맨'다운 이광수와의 아름다운 이별 공식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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