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김송이 누군가를 저격하며 분노의 일침을 했다.
김송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참는 데는 이골이 난 사람인데 참을 대로 참음. 내 성격 나온다. 말 빙빙 돌리는 거 못하고 그런 꼴은 더더욱 못 봄. 입 함부로 놀리고 입 가벼운 사람들한텐 돌직구가 정답이니 마음 단단히 먹길 바란다"고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송은 자신의 MBTI 결과지를 게재하며 또 다른 글을 게재했다. 김송의 MBTI는 ESFJ. 김송은 "나를 오래 아는 지인들은 저의 성형과 성격이 저렇다는 걸 잘 안다. 어떻게 해서든지 관계회복 시키려고 가운데서 중재 역할 하고 심지어는 이혼 위기 가정까지 다 막는다"며 "그러는 내가 이제는 참지 않는다고 선전포고한 것은 인내심의 한계가 닿았다는 거고요. 그래서 아주 혼을 내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송은 "내가 너네들 아무것도 하지 말고 딱 가만 있으라 했지? 그런데도 너무 많은 사람들한테 허위유포하며 함부로 나불댄 너희들의 입주둥이 때문에 일을 크게 만든 것이야"라며 "여전히 앞에서는 싹싹 빌고 잠시 틈만 나면 그 이간질 버릇 또 나오고 정말 답이 없구나"라고 화를 냈다. 이어 김송은 "고객들, 내 주변 지인 오래된 동생들까지 끊어놓은 그 분란과 침묵 끝에 왜 하필 너네들 4명이냐? 거기에 말 많은 곁다리 몇 명 포함. 아휴 진짜 욕도 아깝다"고 분노했다.
한편, 김송은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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