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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류시원은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올해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낸 류시원은 변함없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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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시원은 지난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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